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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공개되는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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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공개되는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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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오는 20일 시작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일반 대상 오픈하우스를 하루 앞둔 19일 찾은 주한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평소 높은 담과 두꺼운 철문만 마주할 수 있었던 서울의 각국 대사관들이 문을 열고 특유의 건축미를 뽐냈다. 이번 오픈 하우스 프로그램에는 주한 미국 대사관저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집트, 캐나다 대사관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29일까지 이어지며 오픈하우스서울 웹사이트(https://www.ohseoul.org/)에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2019.9.19

j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