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부분만 수면 위로 보이는 목선
(동해=연합뉴스) 20일 오전 9시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 동방 약 2㎞ 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떠 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 군과 해경이 인양 중이다. 목선의 선수 부분 약 50㎝가 수면 위로 보인다. 2019.9.20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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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2: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