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파주=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의 또 다른 2개 농장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20일 파주 파평면 양돈농장 입구에서 경찰과 방역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9.9.20
kimb0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