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익성 압수수색하는 검찰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0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익성 본사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 물품들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을 압수수색했다. 2019.9.20 logo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8:11 송고 #조국 #법무부장관 #사모펀드 #투자의혹 #검찰 #자동차부품업체 #압수수색 #익성 #본사 "착한 허웅, 못된 허훈"…'등심·불고기 논쟁' 형제 혈전 예고 04-25 12:09 '알록달록 봄'…백양산 정상 철쭉 만개 04-25 13:39 '부상자 이송 훈련'…육군 1군단 통합방호훈련 04-25 14:09 '무거운 분위기'…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04-25 10:55 '더 빠르고 쾌적하게'…신형 고속열차 'KTX-청룡' 국민 시승 행사 04-2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