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버펄로 구단주 페굴라, 코리아오픈 테니스 코인 토스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주인 테리 페굴라(가운데)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회전 크리스티 안(오른쪽)과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의 경기에 앞서 동전 던지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20 [KEB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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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21:4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