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다 포획된 말
(화성=연합뉴스) 20일 오후 3시 24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 상행선 향남IC 부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마용 말 3마리가 신고 출동 20여분 만에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포획됐다. 이들 말은 고속도로 인근 승마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9.20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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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21: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