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갠자스시티서도 기후변화 대응 촉구 시위
(캔사스시티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사흘 앞두고 이날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후 파업'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어졌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1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