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강 스파이크'…女배구 월드컵서 아르헨 눌러
(도야마 신화=연합뉴스)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6차전에서 한국의 김연경(오른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bul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2 15: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