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추정' 1883년 단군 초상화
(서울=연합뉴스) 국재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임채우 단군학자료원장이 23일 단군문화포럼 주최 '독립운동의 상징, 단군 영정 전시회'에서 1883년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군 초상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초상화는 20세기 이후에 제작한 그림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현존 최고(最古) 작품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2019.9.23 [단군학자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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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3 14: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