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마련 '분주'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인영 원내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과 2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책 상황실에 들어서고 있다.(윗 사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대책마련을 위한 TF회의'에 앞서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19.9.23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3 15: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