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에미상 '최고 드라마' 4번째 수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71회 에미상 시상식 무대에 '최고 드라마'상을 받은 '왕자의 게임' 배우들과 제작진이 서 있다.
'왕좌의 게임'이 최고 드라마상을 받은 것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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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3 1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