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고교에서 한국어로 쓴 편지 선물 받은 김정숙 여사
(뉴욕=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현지시간) 뉴욕 시내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를 방문,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한 학생으로부터 한국어로 쓴 편지를 받고 있다. 201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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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4 03: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