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잘하자'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임화영기자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 두산 투수 윤명준이 공을 빠트린 박세혁을 꾸중하듯 헬멧을 때리고 있다. 2019.10.1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1 20:49 송고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투수 #포수 #윤명준 #박세혁 '장미의 계절'…중랑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05-17 10:49 '오월 영령'…민주묘지 찾은 5·18 희생자 유가족들 05-17 12:44 '파란 하늘 속으로'…경기 의왕 고천체육공원 05-17 13:03 경복궁, 눈길 끄는 '왕가의 산책' 재현 05-17 12:53 '이제 시작이다!'…경남 창원 해군병 702기 수료식 05-1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