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열린 수요집회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9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9 12:23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9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9 12: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