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영관의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뉴욕 AP=연합뉴스) 한국의 봉준호 감독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휘트비 호텔 상영관에서 그의 영화 '기생충'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북미 개봉 예정인 영화는 국내에서 이미 7천90만 달러(83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으며 지난 5월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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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0 08: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