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부 도시 할레서 총격사건 발생…2명 사망
(할레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도시 할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담은 영상을 캡처한 사진으로, 한 남성이 할레의 도로에서 총격을 가하고 있다. 유대교 최대 명절 '대속죄일'인 이날 할레에서 유대교회당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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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0: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