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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향하는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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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향하는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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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사건 연루 단서가 드러난 윤모 총경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0

jieu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