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자율협력주행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차량 여러 대가 서로 통신하며 달리는 '자율협력 주행'이 서울 일반 도로에서 시연됐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V2X(차량·사물 간 통신)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2019.10.10 [LG유플러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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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0 1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