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타격 '키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9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LA의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말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19.10.10
see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0 11: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