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니스 공 받아치는 미국 가우프

(린츠 AFP=연합뉴스) 코리 가우프(미국)가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대회에서 카테리나 코즐로바(우크라이나)에게 공을 받아치고 있다. 이날 가우프는 기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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