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우려에 영업 중단 알리는 일본 편의점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대형 태풍 하기비스가 접근하며 일본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도쿄(東京) 도요스(豊洲)의 한 편의점에 태풍의 영향으로 12일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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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0: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