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친서 들어보이는 트럼프
(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중국 측 무역협상단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전달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친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의 무역 분쟁과 관련, 양측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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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1: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