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동래읍성역사축제 찾은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11일 '25회 동래읍성 역사축제' 개막식이 열린 부산시 동래구 동래읍성북문 광장 일대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 동래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번 주말까지 진행된다. 2019.10.12 [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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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1: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