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퐁에도 '한-베 함께 돌봄센터' 개관
(하노이=연합뉴스)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는 지난 10일 베트남 하이퐁 여성연맹과 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퐁시에 한베 가정과 귀환여성 및 자녀 지원을 위한 '한-베 함께 돌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해 1월 베트남 남부 껀터시에 처음 문을 열었다. 2019.10.12 [유엔인권정책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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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1: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