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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4차 비공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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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4차 비공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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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유리 위로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가 비치고 있다. 2019.10.12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