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벽 조각 앞에서 악수하는 시진핑-모디
(뉴델리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 외곽 '힌두교 사찰 도시' 마말라푸람의 '아르주나의 고행'(Arjuna's Penance) 암벽 조각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과 모디 총리는 이날 인도에서 회동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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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