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대책회의 소집
(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철원, 연천 민통선 이북지역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환경부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19.10.12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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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17: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