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참석한 '7과 1/2' 팀
(부산=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7과 1/2' 배우 아나히타 아프샤르(왼쪽부터), 나비드 마흐무디 감독, 배우 네다 제브라엘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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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2 2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