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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여고생, 2020 유스올림픽 쇼트트랙미국 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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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여고생, 2020 유스올림픽 쇼트트랙미국 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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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유스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된 재미 한인 여고생 차수진. 왼쪽부터 이창호 코치, 차수진, 차수진 부친 차석진씨.

12일(현지시간) 퓨젯사운드 스피드 스케이팅클럽 이창호 헤드코치에 따르면 차수진은 지난 4~6일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유스부문에서 종합 2위의 성적으로 여자선수 2명, 남자선수 1명에게 주어지는 유스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2019.10.13 [퓨젯사운드 스피드 스케이팅클럽 이창호 코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