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서울-펑양 올림픽 공동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9 올림픽데이런에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앞줄 왼쪽 네번째)과 참가자들이 출발 전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1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0: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