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복구현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
(울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주말인 1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의 태풍 미탁 피해마을인 골말마을을 방문해 주택피해 복구현장 봉사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이 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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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