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태풍 이재민과 대화 나누는 이낙연 총리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울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주말인 1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의 태풍 미탁 피해마을인 골말마을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2019.10.13 kims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0:37 송고 #국무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마을 #방문 #이낙연 #이재민 #고충 #청취 전담간호술기 교육 받는 간호사들 04-25 17:00 '부상자 이송 훈련'…육군 1군단 통합방호훈련 04-25 14:09 '알록달록 봄'…백양산 정상 철쭉 만개 04-25 13:39 민희진, 하이브 주장 반박…"실컷 뽑아 먹고 찍어누르려 해" 04-25 15:42 진검승부 '부산 KCC- 수원 kt'…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04-2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