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찾은 관광객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천연기념물 431호)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구에 개설된 산책로를 걷다가 펄쩍 뛰어오르고 있다. 요즘 신두리 해안사구에는 주말에 하루 평균 2천여명이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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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0: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