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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PNP 플러스 서재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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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PNP 플러스 서재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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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PNP 플러스 서재성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회사 메가크래프트의 버스 공공와이파이사업 특혜의혹 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앞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메가크래프트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참여한 펀드 투자 기업으로 알려졌다. 2019.10.13

kjhpre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