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잔향은 그대로"
(인제=연합뉴스) 제1회 인제 가을꽃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설악 첫 단풍과 함께 가을꽃을 만끽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인제 가을꽃 축제는 지역 대표축제로 급부상한 채 16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9.10.13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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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