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사흘째 서울역에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전국 철도노동조합 한시 파업 사흘째인 13일 오전 서울역 플랫폼에서 한 시민이 걷고 있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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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3 12: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