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사명대사 유묵 특별 공개전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개된 사명대사의 유묵(遺墨·생전에 제작한 글씨나 그림).
국립중앙박물관은 BTN불교TV와 함께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강화와 포로 협상을 위해 일본에 건너가 교토에 머물 당시 남긴 고쇼지 유묵을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상설전시실 중근세관 조선1실에서 전시한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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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5 11: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