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벼 '그라스콤바인'으로 수확
(곡성=연합뉴스) 15일 전남 곡성군에서 태풍 피해로 쓰러진 벼를 풀을 베는 농기계인 '그라스콤바인'을 활용해 수확하고 있다. 곡성군은 일반 콤바인으로는 도복(쓰러짐) 피해를 본 벼를 수확할 수 없어 그라스콤바인 4대를 빌려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2019.10.15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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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5 18: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