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참여자들, '참아왔던 눈물'
(창원=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최갑순(오른쪽부터), 옥정애 마산시위 참여자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피해자 증언' 영상 및 편지 낭독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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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6 10: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