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원정' 마치고 귀국하는 벤투호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섰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마치고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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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7 0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