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룡 북한 인민무력성 부상 베이징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북미 간 비핵화 논의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북한 고위급 군부 인사가 중국 국방부 주최의 국제 안보 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김형룡 북한 인민무력성 부상이 17일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9.10.17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7 20: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