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목함지뢰 피해자 하재헌 예비역 중사, 장애인 체전 참가
(서울=연합뉴스) 2015년 북한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17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조정 남자 싱글스컬 PR1에 참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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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7 1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