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전 :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광주=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한-아세안 열차' 참가자들이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전 :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세안 10개국의 공통 문화요소인 물, 빛, 풍등, 패브릭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서 한-아세안의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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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7 17: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