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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 작가 개인전, 'MOV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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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 작가 개인전, 'MOV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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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19 목우구상미술축전 중 제12회 MAF에 참가하는 최연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MOVING LIGHT'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30여년의 교직생활 후 화가의 길을 시작한 최연 작가는 파스텔로 인물의 내면을 묘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랑스 루앙 전시와 개인전 및 초대전 등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9.10.18 [최연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