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과 조선왕릉 직원들의 새 근무복 공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궁능유적본부 직원 근무복 공개 행사'에서 새 근무복을 입은 전문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새 근무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갖춘 모습에 중점을 뒀으며 신축성과 기능성,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를 채택해 동복과 하복으로 제작됐다. 2019.10.18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8 11: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