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하는 양키스 선발 투수 마사히로

(뉴욕 AP=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 6회 중 퇴장하고 있다. 이날 휴스턴이 8-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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