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브렉시트 초안 합의' 기뻐하는 존슨-융커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브뤼셀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와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며 EU와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초안에 합의한 것을 기뻐하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8 15:09 송고 #존슨 #융커 #eu #브렉시트 #합의 "명동이 팝업스토어로 변신"…명동 페스티벌 개막 04-26 12:41 '신록의 계절'…안산시 노적봉폭포공원 04-26 13:16 '순금 162kg 황금박쥐상'…함평엑스포공원 04-26 12:45 '한국방문의해'…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관광객들 04-26 13:06 민주당, 5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04-2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