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어루만지는 이옥선 할머니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2) 할머니가 18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전시된 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10.18
ready@yna.co.kr(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8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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