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년 된 세계 最古 천연 진주
(아부다비 AF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서쪽 마라와섬에서 최근 발굴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 진주의 모습으로 UAE 문화관광부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 약 8천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이 진주는 오는 30일부터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1만년의 사치'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21 18: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