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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1개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임팩트업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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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1개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임팩트업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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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 론칭 행사를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에이런 조희철 부사장(앞줄 왼쪽부터), 에이티랩 박영숙 대표, SV이노베이션센터 유웅환 센터장, 칸필터 한대곤 대표, 수퍼빈 김정빈 대표(뒷줄 왼쪽부터), 스마프 채한별 대표, 룩시드랩스 조안나 팀장, 유메인 김영환 대표, 에이치투케이 홍창기 대표,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MYSC 김정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yna.co.kr